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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면 응암3리 큰개마을 파평윤씨 집성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801039
한자 求智面 鷹岩三里 - 坡平尹氏 集姓村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응암3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재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큰개마을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응암3리
성격 집성촌

[정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응암3리에 있는 파평윤씨 동성 마을.

[형성 및 변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응암3리 큰개마을은 지금부터 약 450년 전에 파평윤씨(坡平尹氏) 선비 윤사성이 입향한 이래 윤씨들의 세거 집성촌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30여 가구의 윤씨들이 문중을 이루어 살고 있다.

[자연환경]

달성군 지역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낙동강이 다시금 서쪽으로 휘감아 돌아 나가는 강가 동편의 충적 평야에 위치하고 있어 넓은 들판이 형성되어 있고, 과거의 낮은 구릉들은 현재 대구 국가 산업 단지 조성으로 인하여 많이 사라졌으며, 마을 자체도 공단 부지로 편입되어 있다.

[현황]

급격한 도시의 확장과 대구 국가 산업 단지 확장 조성으로 인하여 과거에 있던 자연 부락이 많이 사라지고, 아파트 단지와 공단 부지들로 대체되고 있는 현황이다. 마을에는 1775년(영조 51)에 파평인 윤규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월오정이라는 재실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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