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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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대구 도시 철도 2호선의 역. 다사역(多斯驛)이라는 역명은 역이 위치한 지역인 다사읍에서 따온 것이고, 다사라는 지명은 하빈현(河濱縣)의 옛 이름인 다사지에서 따온 것이다. 다사는 신라어로 물[水]을 뜻한다고 한다. 2005년 10월 18일 대구 도시 철도 2호선 개통과 함께 다사역이 개통되었다. 다사역은 심도 17.7m의 지하 2층으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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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에서 경상북도 경산시 대동을 연결하는 도시 철도 노선. 대구도시철도 2호선은 대구를 동서(東西)로 가로지르는 지하철로서 기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의 문양역, 종점은 경상북도 경산시 대동의 영남대역이다. 서쪽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는 문양역, 다사역, 대실역이 있으며, 동쪽인 경상북도 경산시에는 정평역, 임당역, 영남대역이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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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와 매곡리의 경계 지역에 있는 대구 도시 철도 2호선의 역. 대실역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와 매곡리의 경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1번 출구와 4번 출구 쪽은 매곡리에, 2번 출구와 3번 출구 쪽은 죽곡리에 해당된다. 역 이름은 역이 위치한 죽곡리의 순우리말 이름을 따서 대실역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곳은 신라가 가야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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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 속하는 법정리. 매곡리(梅谷里)는 이곳에 있는 자연 마을 매곡(梅谷)에서 나온 명칭이다. 마을 우측 골짜기가 매화가 떨어진 매화낙지혈(梅花落之穴)의 명당이라 하여 매곡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본래 대구부 하남면에 속한 지역이었으나 1914년 4월 1일 행정 구역 폐합으로 하남면이 다사면으로 재편되어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면 매곡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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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 속하는 법정리. 문양리(汶陽里)는 문수(汶水)[낙동강] 변에 위치한 양지바른 곳이라 문양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본래 대구부 하남면에 속한 지역이었으나 1914년 4월 1일 행정 구역 폐합으로 하남면이 다사면으로 재편됨에 따라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면 문양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리로 개칭하면서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면 문양리가 되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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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에 있는 대구 도시 철도 2호선의 기점역. 문양역(汶陽驛)이라는 명칭은 역이 위치한 문양리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것이다. 문양리는 문수(汶水)[낙동강] 변에 위치한 양지 바른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2005년 10월 18일 대구 도시 철도 2호선 개통과 함께 문양역이 개통되었다. 문양역은 대구 도시 철도 1호선과 대구 도시 철도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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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 속하는 법정리. 죽곡리(竹谷里)는 자연 마을 죽곡(竹谷)·대실에서 나온 명칭으로, 신라 시대에 가야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산에 성을 쌓고, 화살로 사용하고자 성 아래 대나무를 심어, 마을 전체가 대나무로 덮여 있다고 하여 대실 또는 죽곡으로 부르게 되었다. 본래 대구부 하남면의 지역이었으나 1914년 4월 1일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하남면 죽곡동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