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 교회. 1952년 당시 냉천 교회를 다니던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 지역 교인들과 1·4 후퇴로 피난온 교인들의 종교 활동의 편의를 위해 설립되었다. 가창교회는 한국 전쟁 중이었던 1952년 세워졌다. 달성군 가창면 일대는 일제 강점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달성 광산이 있었다. 해방 후 본격적인 개발이 전개되면...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교회이다. 가창제일교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02년 배은희 전도사와 김순달, 김현영, 전동해 등의 교인을 중심으로 달성군 가창면 용계동에서 설립되었다. 1926년 지역에 따라 냉천 교회와 오동 교회로 분립되었는데 냉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