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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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에서 경상북도 경산시 대동을 연결하는 도시 철도 노선. 대구도시철도 2호선은 대구를 동서(東西)로 가로지르는 지하철로서 기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의 문양역, 종점은 경상북도 경산시 대동의 영남대역이다. 서쪽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는 문양역, 다사역, 대실역이 있으며, 동쪽인 경상북도 경산시에는 정평역, 임당역, 영남대역이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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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 속하는 법정리. 문양리(汶陽里)는 문수(汶水)[낙동강] 변에 위치한 양지바른 곳이라 문양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본래 대구부 하남면에 속한 지역이었으나 1914년 4월 1일 행정 구역 폐합으로 하남면이 다사면으로 재편됨에 따라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면 문양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리로 개칭하면서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면 문양리가 되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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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에 있는 삼국 시대 고분. 문양리 고분 떼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 산30번지에 위치한다. 대구~성주 간 국도 변의 해발 60~70m 구릉에 고분 떼가 형성되어 있다. 대구 도시 철도 2호선 문양 차량 기지 조성 사업으로 인한 사전 조사로 영남 문화재 연구원에 의해 1999~2001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그 결과 삼국 시대의 봉토분 16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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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에 있는 대구 도시 철도 2호선의 기점역. 문양역(汶陽驛)이라는 명칭은 역이 위치한 문양리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것이다. 문양리는 문수(汶水)[낙동강] 변에 위치한 양지 바른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2005년 10월 18일 대구 도시 철도 2호선 개통과 함께 문양역이 개통되었다. 문양역은 대구 도시 철도 1호선과 대구 도시 철도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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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를 흐르는 하천. 문양천(汶陽川)은 하천이 지나는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의 명칭에서 유래되었다. 문양(汶陽)은 낙동강 변 물빛이 곱고 양지바른 곳에 마을이 자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문양천은 달성군의 북부 산지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다사읍 부곡리와 문산리를 거쳐 낙동강에 유입한다. 달성군 다사읍 황화 지맥의 마천산[196m] 북쪽 사면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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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임진왜란 당시 대구 팔공산 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대보(大甫), 호는 문상제(汶上齊). 고조할아버지는 동평군(東平君) 정종(鄭種), 증조할아버지는 부사직(副司直) 정신운(鄭信耘), 할아버지는 정억수(鄭億壽), 아버지는 정이문(鄭爾文), 어머니는 김윤형(金允馨)의 딸 김해 김씨(金海金氏)이며, 부인은 순흥 안씨(順興安氏)이다. 정상구(鄭尙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