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면 창2리 창동마을 김해김씨집성촌 전경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8P01127
설명문 달성군 구지면 창리 창동마을 김해김씨집성촌의 수직전경이다. 본래 진양 강씨(晉陽姜氏)들이 마을을 개척하였다고 전해진다. 그 후 임진왜란 때 고령군 우곡면에 살다가 청도로 피난 갔던 김해 김씨 몇 집이 고향으로 귀환하던 중 이곳에 머물면서 김해 김씨 세거 집성촌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마을의 70가구 중 40여 가구가 김씨들이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2리
제작일자 2016년11월17일
제작 필름피아
저작권 달성군·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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