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서원 소장, 모하당 문집 초판 목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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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8P02570
설명문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에 위치하는 녹동서원에서 소장하는 모하당 문집 초판 목판이다. 김충선은 임진왜란·정유재란과 이괄의 난, 병자호란 당시 큰 공을 세으며, 대구 우록리로 돌아와 살면서 가훈과 향약 등을 마련하며, 향촌 교화에 힘썼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제작일자	2016년10월24일
제작	필름피아
저작권	달성군·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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