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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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자작동 587-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준수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자작동에 있는 계산대 및 쇼핑 가구 제조업체.
[설립 목적]
명성 기업은 다양한 디자인과 좋은 품질의 계산대와 쇼핑 가구를 생산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1992년 4월에 삼우 인테리어로 설립되었다. 1994년 10월 경기도 의정부에 1,155㎡[350평 규모]의 제1공장을 설치하고 명성 기업으로 전환했으며,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에 5,280㎡[1,600평] 규모의 제2공장을 설치하였다. 1995년에 서울 사무소를 설립했으며, 포천시 선단동에 6,600㎡[2,000평] 규모의 제3공장을 설치하였다. 1998년 5월에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포천시 포천읍 자작리에 1만 3200㎡[4,000평] 규모의 자가 공장을 설치하였다. 2000년에는 중국 상해 시에 1만 4850㎡[4,500평] 규모의 생산 공장을 설치하였다. 2002년에 명성 엔터프라이즈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2005년에 6,600㎡[2,000평] 규모의 분체 공장을 완공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사업 성과로 신세계와 이마트 계산대와 물품 보관함 및 목재 집기, 까르푸 계산대 및 물품 보관함, 홈플러스 계산대, 월마트 계산대 및 물품 보관함, 롯데 마트 물품 보관함, 농협 하나로 마트 계산대와 물품 보관함 및 카트 등을 설치하였다.
[현황]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5억 8000만 원이며, 자산 총액은 231억 7600만 원, 매출액은 175억 8600만 원, 근로자 수는 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