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에 있는 세라믹계 방수 방식 보수제 제조업체.

[설립 목적]

비앤비는 세라믹계 도료를 개발, 제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82년 4월 10일 경흥 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 6월 21일에 비앤비 코리아로, 2011년 6월 1일에는 비앤비로 회사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비앤비는 자체 연구소 운영 개발로 기술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아토메탈 생산 업체이면서, 특수 도료 시공 기술력에도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회사이다. 세라믹계 방수 방식 보수제를 제조하는 업체로서 부식 방지 연구 개발에 전념하여 국토 해양부 건설 신기술 인증, 지식 경제부 신제품 인증, 조달청 우수 제품 인증, 부품 소재 신뢰성 인증 등 공인 기관의 검증을 받아왔다. 또한 국토 해양부 도로 표준 시방서, 한국 KS 규격 등에 등재되어 방수·방식 기술의 표준이 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전 세계적으로 세라믹계 세라믹 코팅제 및 보수제를 수출하고 있다.

[현황]

2012년 기준 약 70여 명의 임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포천시에 본사 및 공장을, 중국에 북경 사무소를 두고 있다. 회사 조직은 전략 사업부, 기술 홍보팀, 기획팀, 경영 지원실, 총무실, 강구조 마케팅팀, 해양 플랜트 마케팅팀, 보수제 마케팅팀, 기술 지원팀, 해외 마케팅팀, 기술 협약팀, 생산팀, 품질 연구팀으로 편성되어 있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8억 원이며, 자산 총액은 94억 6900만 원, 매출액은 82억 91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