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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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982-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준수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에 있는 재봉실 제조업체.
[설립 목적]
신성 텍스타일은 급변하는 의류 산업의 신소재 섬유 개발에 발맞춰 보다 강력하고 신도(伸度)[섬유·실·피륙을 신장시킬 때 늘어나는 정도]가 낮은 실크 재봉실 및 Fine Yarn[가는 실] 재봉실을 개발 생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5년 9월 폴리에스테르 방적(Polyester spun) 및 core사(絲)의 염색 가공과 함께 재봉실을 제조하는 업체인 신성 섬유로 창업되었다. 2003년 신성 텍스타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고, 오로라(AURORA) 상표를 부착하였다. 2003년 7월 실크 염색기를 도입 설치하고 실크 재봉실 개발 및 생산을 시작하였다. 2005년 Fine Yarn 재봉실 개발 및 생산을 시작하였고, 2008년 고압 염색기, 건조기, 고속 와인더기 등 다수의 기계를 증설하였다. 2008년 법인 전환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실크 재봉실 및 Fine Yarn 재봉실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주로 실 염색, 폴리에스터 봉사, 견사, 나일론 필라멘트를 취급한다.
[현황]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2억 원이며, 자산 총액은 43억 4900만 원, 매출액은 65억 3400만 원, 근로자 수는 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