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유교리에 있는 부직포 제조업체.

[설립 목적]

하도 에프앤씨는 부직포 및 펠트를 제조 판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4년 하도 섬유로 설립되었다. 2001년 4월 하도 웨버스로 법인 전환하고 공장을 신축했으며, 2004년 4월에 하도 에프앤씨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장을 신축하였다. 2007년 4월 공장을 증축하고 신규 라인을 증설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하도 에프앤씨는 자동차용, 산업용, 의류용, 생활용 부직포 생산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6년 8월 ISO/TS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8년 3월 중소기업 진흥 공단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9년에는 4월에 중소기업청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INO-BIZ]으로 선정되었고, 6월에 매트용 바닥제 및 그 제조 공법 발명 특허를 취득했으며, 7월에는 고탄성 부직포 제조 공법 발명 특허를 취득하였다. ISO/TS 16949로 시스템 요구 사항에 맞추어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현황]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21억 원이며, 자산 총액은 320억 1000만 원, 매출액은 365억 100만 원, 근로자 수는 74명이다.

[의의와 평가]

하도 에프앤씨는 1994년 설립되어 20여 년을 꾸준히 부직포를 제조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함께 고부가 가치의 제품을 생산하여 내부 체질을 개선하면서 외환 위기와 같은 큰 위기들을 극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