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성 교육 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교육 상. 달성교육상은 달성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교직원을 발굴하여 포상하기 위해 1981년에 제정되었다. 교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달성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 정책의 일환이다. 1981년 제1회 달성교육상 수상에는 초등학교 부문 한 명만 선발하였으나 1984년 제3회 달성교육상부터 중·고등학교 부분까지 확...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더불어 사는 품성을 지닌 어린이', '꿈을 갖고 계획하며 키워 가는 어린이', '폭넓은 교양을 갖추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는 어린이'이다. 교훈은 '바르고 슬기로우며 튼튼한 어린이'이다. 1928년 5월 28일 구지 공립 보통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동년 11월 1일 개교[4년제]하였다. 1938년 4월 1일 구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유곡리에 있는 영남 민속 예술 보존 및 계승 단체. 영남민속보존예술단은 1985년 3월 15일 만들어진 비슬 풍물 연구회에서 시작되어 2015년 현재까지 지역 내 국악 공연과 국악 지도 교육을 통해 국악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문화 예술 단체이다.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국악 교육을 통하여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
일제 강점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유산리에 설립되었던 공립 초등 교육 기관.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튼튼하고 의지가 굳센 어린이[건강], 즐겁게 공부하는 슬기로운 어린이[창의], 스스로 일하는 책임 있는 어린이[자주], 질서를 잘 지키고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도덕]'이다. 교훈은 '부지런하고 슬기로우며 주인다운 어린이'이다. 1938년 4월 8일 구지 심상소학교 부설 유산...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에 속하는 법정리. 창리(倉里)는 자연 마을인 창터·창마·창말·창곡(倉谷)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조선 시대 창고가 있었던 곳이라서 이름 붙여졌다. 본래 현풍군 산전면의 지역이었으나 1914년 4월 1일 행정 구역 폐합 때 산전면의 창동과 암동을 병합하여 경상북도 달성군 구지면 창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리로 개칭하면서 경상북도 달성군 구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