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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인터넷 뉴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301567
한자 漆谷-
영어공식명칭 Chilgok Internet News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 248[왜관리 197-2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여수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6년 10월 20일연표보기 - 칠곡 인터넷 뉴스 설립
최초 설립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 248[왜관리 197-24]
현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 248[왜관리 197-24]지도보기
성격 인터넷 신문
설립자 박종국
전화 054-977-0053
홈페이지 칠곡 인터넷 뉴스(http://www.cginews.net)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인터넷 신문사.

[설립 목적]

칠곡 인터넷 뉴스는 급속한 정보 통신 사회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칠곡 지역의 뉴스를 보다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설립된 신개념의 신문으로, 지면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상으로 전달하는 것에 기존의 다른 신문과 차별을 둔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칠곡군 전체와 칠곡군 소재 읍·면·동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며, 구인, 부동산, 아르바이트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 법률 및 의료를 포함한 각종 전문가 상담과 함께 영상물 제작 및 편집 등도 담당하고 있다. 칠곡군 일대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에서 발생하는 뉴스 그리고 전국에 발생하는 뉴스 및 정보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황]

인터넷 신문으로 2006년 10월 20일에 등록[등록 번호 경북 00030호]하여 2014년 9월 25일 현재 전체 누적 방문자는 3241만 5040명이다. 일일 평균 접속자는 약 1만 6000여 명이다.

[의의와 평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칠곡군의 지리적 특징으로 사회·문화적 활동은 칠곡군 보다는 대부분 대구에서 발생하며 의존하고 있어, 다른 지역과 달리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언론과 방송 등의 활동이 미비한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칠곡 인터넷 뉴스는 지역의 대표적 인터넷 신문으로, 지역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 칠곡 인터넷 뉴스(http://www.cg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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