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칠곡문화대전 > 칠곡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2(문화와 교육) > 교육 >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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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중학교 교육의 기초 위에 중등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일제 강점기의 칠곡군 관내에는 초등 교육 기관인 왜관 공립 보통학교를 출발점으로 읍과 면 단위로 공립 보통학교, 심상소학교, 간이 학교 등이 설립되어 초등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중등 교육 기관은 하나도 없었다. 광복 이후 1946년 5월 23일 사립 학교인 순심 여자 초급 중학교 인가가 중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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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송산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기본이 바로 선 사람’ 이란 교훈의 이념 아래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바른 삶을 가꾸는 인성 함양, 창의력과 잠재력 계발, 미래 사회 적응력 신장, 활기찬 학생 문화 창조, 감성을 키우는 특기 활동을 신장하여 행복한 학교, 보람찬 교단으로 신뢰받는 학교를 만든다. 교훈은 ‘기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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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세계화와 통일 한국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 지향적 실력을 기르는 사람, 올바른 가치관과 국가관을 지닌 인격을 갖춘 사람, 더불어 함께하며 공동체적 사랑을 실천하는 전인적 인재 육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교훈은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세상은 소통하는 자의 것,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2010년 1월 7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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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중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꿈과 재능을 신장하는 창의력 개발로 유능하고 적극적인 창조인을 기른다. 미래를 개척하는 기본 능력의 배양으로 스스로 연구하는 탐구인을 기른다. 바른 인성의 함양으로 건전한 가치관과 윤리 의식을 갖춘 도덕인을 기른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공동체 의식을 지닌 사회인을 기른다. 교훈은 ‘꿈을 향한 도전,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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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고등학교.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창의적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민주 시민 의식을 지닌 정직한 사람, 심신이 건강한 사람을 기른다. 교훈은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이다. 1936년 5월 15일 왜관 천주교회의 프랑스인 주임인 리처드 로벨도(Richar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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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여자 고등학교.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인성 교육을 통한 도덕인, 학력 신장을 통한 지식인, 교실 개혁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 세계화 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인을 육성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훈은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이다.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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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무림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한다’로 이를 위해 실천하는 올바른 인성 함양, 심신을 다지는 건강인 육성, 재능을 가꾸는 창의력 계발, 기본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훈은 ‘성실, 협동, 강건’이다. 칠곡군의 인구 증가에 따라 1972년 12월 16일 병설 설립 인가를 받고 197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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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올바른 인성과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민주 시민을 기른다. 기본에 충실한 미래 지향 교육을 강화한다.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적인 사람을 기른다.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과 함께하는 교육 복지를 실현한다. 교훈은 ‘참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자’이다. 1980년 12월 15일에 12학급의 신동 중학교 설립 인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