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40800911 |
|---|---|
| 한자 | 崔海潤 |
| 영어공식명칭 | Choi Haeun |
| 분야 | 역사/근현대 |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성군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집필자 | 남정원 |
[상세정보]
| 활동 시기/일시 | 1924년 5월 - 최해윤 임시 정부의 활동 자금 제공 |
|---|---|
| 활동 시기/일시 | 1926년 1월 - 최해윤 경상북도 유림단에 참가 |
| 출생지 | 최해윤 출생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
| 성격 | 독립운동가 |
| 성별 | 남 |
[정의]
일제 강점기 달성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활동 사항]
경상북도 달성군 달성면 원대동 출신의 최해윤(崔海潤)[?~?]은 1924년 5월 김창숙(金昌淑)의 독립운동 자금 모집 활동을 돕고 있던 손후익(孫厚翼)을 만나 임시 정부의 활동 자금을 제공하였다. 1926년 1월에는 경상북도 유림단(儒林團)에 참가하여 군자금 모집 활동을 벌이던 이동흠(李棟欽)에게 군자금을 제공하는 등 김창숙과 곽종석(郭鍾錫)이 추진한 유림의 독립운동 자금 모집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참고문헌]
- 『대구의 뿌리 달성』 (달성 문화 재단·달성 군지 간행 위원회, 2014)
- 「유림단 사건의 진상」 2(『동아 일보』, 1927. 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