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80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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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電力公社 大邱慶北本部 南大邱支社 |
이칭/별칭 | 한전 남대구지사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539길 4[구라리 1718-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경희 |
[정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에 있는 한국 전력 공사 대구 경북 지역 본부 산하의 사업소.
[개설]
한국전력공사 대구 경북 지역 본부 남대구지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본리동 및 장기동은 제외]와 달성군 일부[화원읍·논공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구지면]의 전력 공급과 관리를 담당한다.
[설립 목적]
고품질의 전력 생산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및 달서구 일부 지역에 대한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관리를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47년 10월 남선 전기 대구 지점에 소속되었다. 1961년 남선 전기와 조선 전업 및 경성 전기가 통합하여 한국 전력으로 발족하면서 한국 전력 출장소로 변경되었고, 1982년 한국전력공사가 발족하면서 경북 지사 산하 지점으로 승격되었다. 1995년 달성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되면서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 남대구지사로 변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지역의 전력 자원 개발, 발전·송전·변전·배전 및 기타 정부로부터 위탁 받은 사업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황]
2015년 12월 현재 14만 672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조직은 요금 관리부, 고객 지원팀, 전력 공급부, 배전 운영부, 고객 지원부의 4개 부서로 편성되어 있으며, 지사장을 포함해 총 23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