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80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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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報國電氣工業 |
영어공식명칭 | BOKUK ELECTRIC IND. CO., LTD. |
이칭/별칭 | 보국 전기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과학동로42길 90[고봉리 22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노광 |
[정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고봉리에 있는 발전기, 전동기 제조업체.
[개설]
보국전기공업은 1962년 설립 이래 반세기 동안 발전기 외길을 걸어온 지역의 강소 기업이다.
[설립 목적]
‘공업을 일으켜 국가에 보은 하겠다’는 뜻의 공업 보국(工業報國)을 이념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61년 보국 전기 공사로 출범했으며 1977년 대구시 북구 노원 3가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다. 1984년 보국전기공업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법인으로 전환했다. 1987년 기술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1992년 현재의 위치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과학동로42길 90[고봉리 225]에 본사와 제1공장을 지어 이전했다. 1994년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제2공장을 준공했으며 1996년 한국군 장갑차를 생산하는 제3공장을 완공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발전기 [동체] 및 디젤, 가스 발전기 세트, 가스 열병합 발전기 세트, 가스 터빈 발전기 세트, 고압 및 저압 수배 전반, 파워 패키지 시스템, 군용 발전기 세트,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을 제작·판매한다. 단위 모듈 감시가 가능한 태양광 진단 시스템[특허 제10-1201863호], 발전기 및 전동기[특허 제10-0901712호] 등 발전 설비 관련 특허를 2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1997년 석탑 산업 훈장을 수상했으며 2015년 무역의 날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현황]
대지 면적 2만 5000㎡, 건물 연면적 2만 9500㎡ 규모이다. 2014년 말 기준 매출액은 820억 1200만 원이며 곽기영 대표 이사와 직원 150명이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