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801405 |
---|---|
한자 | -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323길 13[감삼동 67-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창근 |
[정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및 달서구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사.
[개설]
대구광역시 달서구·달성군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 사회, 행정, 문화, 교육, 체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신문으로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 길 13[감삼동 67-3]에 있는 푸른신문사가 인쇄 및 배포하고 있다.
[설립 목적]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중앙지나 지방 일간지에서 다루지 못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달성군의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변천]
2000년 9월 20일 푸른신문은 영남 일보와 인쇄 계약을 체결하였고, 9월 29일에 사업자 등록, 10월 17일에는 정기 간행물 등록을 완료하고, 10월 31일 『푸른 신문』 창간호를 24면으로 발행하였다. 2001년 5월 11일 54호부터는 32면으로 증면하였고, 9월 4일 달성 영업소를 개소하면서 달성, 현풍 지역에 배포를 시작하였다. 2002년 5월 1일에는 푸른신문 홈페이지[http://www.prsinmun.co.kr]를 개설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푸른신문은 취재 기자와 명예 기자의 취재, 칼럼·기고, 독자 투고 등의 방법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달서구의 지역 뉴스를 실시간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이외 지자체의 축제·행사와 이벤트를 후원하고,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현황]
푸른신문은 주요 상가 및 사무실 배달 사원 직접 배포, 구독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무료 우편 발송, 구청, 경찰서, 동사무소, 파출소 등 관공서 및 공공 건물에 가장 많은 부수 배달을 하고 있으면서, 중앙 일보, 동아 일보, 영남 일보 삽지[달서 전 지역 매주 목요일]를 하면서 최대한 많은 지역민들에게 푸른신문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지역민들의 시민 제보와 생활, 문화, 건강에 대한 뉴스를 지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의의와 평가]
공공 기관과 지역 사회 단체의 각종 행사와 공지 사항을 알려주고 있으며, 취재 보도나 광고를 통해 지역 시장과 지역민들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소개하면서 지역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