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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달성지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801096
한자 韓國農漁村公社 慶北地域本部 達城支社
이칭/별칭 수성 수리 조합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남구 성당로 266[대명동 2289-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문애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0년연표보기 - 농업 기반 공사 달성지사 출범
개칭 시기/일시 2008년 - 농업 기반 공사 달성지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달성 지사로 개칭
현 소재지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 - 대구광역시 남구 성당로 266[대명동 2289-2]
성격 공공 기관
전화 053-628-1123

[정의]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었던 한국 농어촌 공사 경북지역본부의 달성 지역 관할 지사.

[설립 목적]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달성지사는 농·어업 신기술 개발 지도, 사업 자금 지원, 생활 개선 사업 지원 등 농·어업인에 관련된 사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20년대 달성군 수성지수성 수리 조합이 설치 인가를 받았으며, 1942년 설치된 달성 수리 조합이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달성 지사의 전신이다. 그 후 하빈 수리 조합, 신기 수리 조합, 달창 수리 조합을 흡수 합병하였다. 1970년 「농촌 근대화 촉진법」의 공포 이후 수리 조합의 후신인 토지 개량 조합이 농지 개량 조합으로 개칭되었다. 1973년 수리 시설은 농업 진흥 공사에서, 유지 및 관리는 농지 개량 조합에서 맡도록 되어 통폐합되었다. 2000년 1월 농어촌 정비 사업을 시행하고 농업 기반 시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업 기반 공사로 통폐합되었고, 2008년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가 되었다. 2016년 7월 고령지사와 통합되어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고령·달성지사가 되었다가 다시 분할되어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달성지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경상남도 창녕군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농지 은행을 운영하며 농지 매입, 농가 경영 회생 지원, 농지 연금 등에 관한 사업과 업무를 담당하였다. 농촌 마을 종합 개발 사업으로 농공 단지 조성, 농어촌 도로 정비,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저수지 둑 보수, 지표수 보강, 밭 기반 정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였다.

[현황]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달성지사는 2019년 현재 달성, 대구, 창녕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http://gyeongbuk.ekr.or.kr)
  •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사전(http://encykorea.aks.ac.kr)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9.07.31 2019년 현행화 고령지사와의 분할 현황 업데이트
2018.05.30 2018년 현행화 2018년 현행화: 2016년 7월 이후 고령지사와 통합 운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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