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80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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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seha corporation |
이칭/별칭 | 세림 제지 주식회사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로96길 97[상리 72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노광 |
[정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상리에 있는 산업 용지 및 제지 전문업체.
[개설]
세하는 무림 제지 창업주인 이무일 회장이 창업한 회사로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를 주로 생산하는 제지 제조업체이다. .
[설립 목적]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로 종이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푸른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변천]
1984년 7월 세림 제지로 설립되었다. 1990년 정보 통신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1992년 업계 최초로 환경 마크를 획득하였다. 같은 해 홍콩 사무소를 열었으며 1994년에는 중국 상하이 사무소를 개설했다. 1996년 7월 주식을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다우 환경 기술을 인수했다. 1997년 환경 사업에 진출하였고 한샘 엔지니어링을 인수했다. 1999년 세림 환경 기술과 세림 정보 통신을 합병했다. 2005년 용인 물류 센터를 준공하고 석유 사업 부문을 신설했다. 2006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2007년 세하로 회사 이름을 바꾸었다. 2014년 워크아웃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업 경영 정상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사업은 식제과·식품·제약·화장지 등 공산품과 농산물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류의 생산이며, 환경 사업과 국내외 자원 개발 및 판매 사업을 병행한다. 1995년 업계 최초로 ISO 9002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0년 한국 경영 대상 가치 경영 최우수 기업상과 근로자의 날 은탑 산업 훈장을 각각 수상하였다.
[현황]
2014년 말 현재 자본금 635억 1200만 원 총매출 1510억 5500만 원 규모이며 권육상 대표 이사와 직원 269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48[회현동 2가 10-1]에 서울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당하로 121[북리 150-18]에 물류 센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