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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800315
한자 達成 濕地
영어공식명칭 Dalseongsubji(Marshy land|swamp)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상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7년 - 달성 습지 습지 보호 지역 및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
전구간 달성 습지 -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고령군
해당 지역 소재지 달성 습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성격 습지

[정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대에 분포하는 습지.

[개설]

달성 습지(達成濕地)는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대를 포함하여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호촌리 일대에 걸쳐 있다. 달성 습지는 낙동강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지역에 자리한다. 보기 드문 범람형 습지로 주변으로는 충적 저지와 범람원이 발달하여 있다.

[현황]

금호강 최하류의 제내지(堤內地)[둑 안에 있는 땅]에 해당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지역은 성서 공단으로 조성되었으며, 그 제방에 10차선 도로가 구축되어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호촌리 일대 넓은 면적에는 논농사와 비닐하우스 등 집약 영농이 이루어진다. 달성 습지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천연기념물이자 국제 보호 조류인 흑두루미 수천 마리가 찾는 철새 도래지이었으나 지금은 보기 드문 일이 되었다. 요즘에는 황로·왜가리를 비롯한 백로류 등 여름 철새와 고니·홍머리오리·청둥오리 등의 겨울 철새가 찾아든다.

한편 달성 습지와 인근 대명천 유수지는 환경부 2급 보호 동물인 맹꽁이의 최대 서식처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노랑어리연, 기생초 등 습지 식물이 자생하는데 봄에는 노란 꽃이 피는 갓, 여름에는 기생초,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가 습지 주변을 가득 메운다. 달성 습지는 국제 자연 보호 연맹에 달성 습지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고, 람사르 등록 습지인 경상남도 창녕군 소재 우포 늪에 비교하여도 서식하는 동식물의 개체수가 떨어지지 않는 자연 내륙 습지로서 보존 가치가 있다. 지방 자치 단체 지정 습지로 대구광역시는 생태 관광 개발을 위하여 2007년 습지 보호 지역 및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