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디지털달성문화대전 > 달성향토문화백과 > 삶의 이야기(구비 전승·언어·문학) > 문학

  • 문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 지역에서 언어와 문자를 매체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 문학은 달성에서 태어난 작가가 달성의 언어로 달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제재로 생산한 문학 작품을 말한다. 달성 출신은 아니지만 달성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이나 작가 역시 광의의 달성 문학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 달성 지역의 문학은 한국 문인 협회 달성 지부인 '달성 문인 협회'의 주도 아래 동...

  • 「2009, 유가 들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김욱진의 시. 「2009, 유가 들녘」은 2010년 『달성 문학』 제2집에 수록된 시로, 2009년에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유가 들녘이 테크노 단지로 산업화하는 시련을 그리고 있다. 이 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 지역에서 땅을 부치며 순박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테크노라는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마모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과정을 토속적 방언을...

  • 「강정 간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장정일의 시. 「강정 간다」는 1984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발표한 장정일(蔣正一)[1962. 1. 6~]의 등단작으로, 일상의 삶을 벗어난 세계로 상정된 '강정'은 삶의 고달픔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욕구로 만들어진 상상의 세계이다. 이 시에서 삶의 고달픔을 견디기 위해 시적 자아는 강정 가기를 항상 꿈꾸고 있다. 시적 화자가 울적하고 찌그러진...

  • 「내게 거짓말을 해 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96년에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작가 장정일이 발표한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 봐」는 1996년에 발표된 소설이다. 한국에서는 외설 시비를 일으키며 장정일(蔣正一)[1962. 1. 6~]이 음란 문서 제조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를 선고받게 한 작품이다. 그러나 국내의 이와 같은 상황과는 달리 일본에서 발간되는 등 해외에서 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당대 통념이나 윤리...

  • 「달성, 꽃피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이세진의 시. 「달성, 꽃피다」는 2010년 『달성 문학』 제2집에 수록된 시로,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꽃 피는 계절 봄이 옴에 따라 그 자연을 닮아 순박하게 살아가는 달성군의 군민들도 봄의 꽃처럼 피어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이 시는 '봄에 꽃이 피어난다는 것'을 여러 가지 다양한 의미로 확장하는 중의법을 사용하고 있다. 달성에 꽃이 피는...

  • 「도동서원 은행나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신표균의 시. 「도동서원 은행나무」는 2010년 『달성 문학』 제2집에 수록된 시이다. 400여 년의 수명을 지닌 도동서원(道東書院)의 은행나무를 소재로 하여 잃어 가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자세, 유학자적 풍모를 일깨우고 있다. 총 4연으로 구성된 이 시는 400년간 이 땅을 지켜 온 은행나무의 겸허한 삶의 자세가 어떠한 이유로부터 비롯한 것인지를 드...

  • 「도성암 가는 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김욱진의 시. 「도성암 가는 길」은 2009년 『비슬산 사계』에 수록된 시로, 비슬산에 대한 애정을 불교적 상상력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이 시는 선명한 이미지와 은유적 수사가 뛰어난 시이다. 동해의 햇살, 산새 한 마리, 산사의 종소리, 비슬산 돌부처, 햇살에 버무려지는 허공 등의 시어들은 밝고 깨끗한 이미지들로 도성암(道成庵) 가는 길의 느낌을 선명...

  • 「비슬산 참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서지월의 시. 「비슬산 참꽃」은 2009년 『달성 문학』 창간호에 수록된 시로, 참꽃[진달래]을 소재로 하여 시련의 역사를 꿋꿋하게 살아온 우리 민중의 모습을 그려 내고 있다. 참꽃은 두 가지 삶을 은유하고 있다. 하나는 "얄리 얄리 얄라셩"으로 연상되는, 청산에서의 삶을 꿈꾸는, 그러나 실상 고통스러운 현실을 살아야 하였던 우리 민중들의 삶의 역사를...

  • 「비슬산 춘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권영시의 시. 「비슬산 춘설」은 2010년 『달성 문학』 제2집에 수록된 시로, 인간사에 의해 더럽혀진 세상을 깨끗하게 보존하려고 하는 '비슬산 춘설'의 기획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시는 눈이라는 소재가 가진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서 자연이 세상에, 인간사에 경고의 신호를 보내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눈은 우선 하얀 색깔의 소재로 깨끗한 이미지를 가...

  • 「산사 음악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김욱진의 시. 「산사 음악회」는 2010년 간행된 『달성 문학』 제2집에 수록되어 있는 시로, 불교적 시각에서 오염된 인간사를 날카롭게 통찰하고 있다. 이 시는 부처의 삶과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인간들의 몸짓이 그저 하나의 소란에 불과하다는 것을 풍자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인간의 "부처의 호명"이 그저 하나의 의식[전례]에 불과하다는 의미를 내포한...

  • 「와우산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2011년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의 시인 박재희가 발표한 시. 「와우산성(臥牛山城)」은 2011년에 『달성 문학』 3집에 발표한 박재희[1956~]의 시이다. 「와우산성」의 주요 소재인 '와우산성'은 누운 소의 형상을 띠며, 비슬산 북서쪽 해발 700m에 위치한다. 대가야의 유물이 많이 출토된 유적지이며, 임진왜란 때 장군 곽재우(郭再祐)[1552~1617]가 왜군을 맞아 싸운 역...

  • 「우록동 밤티못」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신표균의 시. 「우록동 밤티못」은 2010년 간행된 『달성 문학』 제2집에 수록된 시로, 우록동 밤티골 밤티못의 신비한 유래를 통해 그 고장의 자연과 사람들이 맑고 깨끗하고 순박하다는 것을 의미화하고 있다. 이 시는 신화적인 상상력으로 우록동 밤티못을 신령하고 신비한 내력을 지닌 장소로 형상화하고 있다. 이 시는 우록동 밤티골에 연못이 생겨난 유래담이...

  • 「참꽃 피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문소윤의 시. 「참꽃 피다」는 시인 문소윤의 또 다른 작품인 「참꽃 군락지에서」와 함께 2012년에 간행된 『달성 문학』 제4집에 수록되어 있다. 이 시는 꽃의 개화와 처녀의 성장을 동일시하는 은유의 수사를 보여 준다. 이 시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봄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봄이 오면 비슬산의 참꽃은 아름답게 필 것이다....

  • 「천사 2」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박재희의 시. 「천사 2」는 2010년 『달성 문학』 제2집에 수록된 시로, 196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현 현풍읍]에 실제 있었던 '고장구'라는 걸인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이 시는 이름 없이 살아간 사람들, 그중에서도 가장 비천하고 주변적인 사람,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걸인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 시는 1960년대 근...

  • 「햄버거에 대한 명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 시인 장정일의 시. 「햄버거에 대한 명상」은 1987년에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에 수록된 장정일(蔣正一)[1962. 1. 6~]의 시이다. 햄버거로 대변되는 미국 자본주의가 우리 삶에 확산되는 것을 우려하고, 소비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현대 문명을 풍자하였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층위가 병렬적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일단, 시와 요리의 서로 다른 장르가...

  • 『달성문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있는 한국 문인 협회 달성 지부에서 발행하는 문학 연간지. 『달성문학』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의 저명한 작가들의 시와 수필, 동화, 소설, 시조 등을 싣고 있다. 이들 작품들은 달성군의 자연과 문화, 인물, 유적 등을 소재로 지역 민초들의 향토적인 삶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으며, 지역적 특성을 지닌 소재들을 활용하여 달성군이 문학의 고장임을 대외적으로 인식...

  • 『아름다운 울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있는 달성군 노인 복지관이 주관하고 달성 시니어 문학에서 발행하는 문학지. 2011년에 창간된 『아름다운 울림』은 문학을 좋아하는 달성군 거주 노인들이 참여하여, 각기 살아온 삶의 이력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여 싣고 있는 문집이다. . 문학적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온 경륜을 담은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싣고 있는데, 수필과 생활문, 기행문, 시, 시...

  • 달성실버문학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달성군 노인 복지 회관에서 출판 기념회 및 시화전 등을 중심으로 열리는 문학제. 2011년에 달성 실버 문학집 『아름다운 울림』 창간호를 발간하였으며, 2014년에 『아름다운 울림』 제3호를 발간하는 한편, 대표 글을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실버문학제는 『아름다운 울림』이라는 문학집을 발간하고 시화전을 개최하거나 낭송회를 가지기도 한다. 『아름다운 울림』은 문학을 꿈꾸는 5...

  • 달성군 독서문학회 글LOVE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독서 문학 단체. 문학을 사랑하는 달성군 지역 공무원들이 전국의 유명 문학관과 기념관 등을 견학하며 선인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그들의 삶을 담아보고자 달성군 독서문학회 글LOVE를 창립하였다. 2007년에 설립하여 제1대 전종율, 제2대 백진흠, 제3대 서점태, 제4대 이재석이 회장을 맡았다. 주로 봄가을에 청마 문학관, 이육사(李陸史) 문학관,...

  • 비슬산참꽃문화제 시화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비슬산참꽃문화제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시화전. 비슬산참꽃문화제는 1997년부터 매년 진달래꽃 개화기에 맞춰 열리고 있다. 비슬산이 지닌 다양한 문화와 역사의 뿌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용해 비슬산의 잠재된 이야기 소재들을 발굴하는 축제이다. 비슬산참꽃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참꽃 시낭송회는 비슬산참꽃문화제가 시작된 이래 매년 개최되었으나 시화전은 2...

  • 한국문인협회 달성지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 단체. 한국문인협회 달성지부는 달성 출신이거나 달성에 거주하는 문인들이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켜 지역 문학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하였다. 2008년 10월 29일 달성 문인회로 발기하였고, 같은 해 11월 25일 초대 회장에 박재희를 선출하였다. 그러나 달성군이 대구광역시 관할이어서, 독립된 문인 협회 설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