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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달성문화대전 > 달성의 마을 이야기 > 논공읍 삼리리 > 역사와 자연을 간직한 마을 > 강과 늪 이야기

  • 낙동강 제방공사를 통해 옥토로 변한 논공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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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제방공사를 통해 옥토로 변한 논공들 〔홍수 피해로 거친 밭이었던 논공들〕 낙동강 7백리 주변은 대표적인 홍수 피해를 입는 지역이었다. 그중에서도 달성군의 논공일대는 거의 매년 피해를 입는 대표적인 지역이었다. 특히 삼리1리 씩실마을은 한해에도 두세 번 씩 홍수 피해를 입어 그 사는 형편이 아주 어려웠다고 한다. “우리 마을이 과거에는 홍수 때문에 먹을 게 없었어요. 1년에...

  • 씩실마을 주민들의 삶과 승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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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실마을 주민들의 삶과 승호 〔마을주민과 함께한 승호〕 삼리 1리 씩실마을에는 낙동강이 만든 승호(承湖)가 있다. 이웃 금포천에서 흘러 들어온 물이 승호를 지나 위천 쪽의 낫늪을 통해 낙동강으로 이어진다고 해서 이름을 승호라 하였다. 또는 마을이름을 빌려 ‘씩늪’이라고도 한다. 마을 주민들에게 승호는 젖줄기와 같았다고 한다. 식수로 쓰기도 하고, 농사철에는 인근 밭에 물을 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