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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달성문화대전 > 달성의 마을 이야기 > 옥포면 교항리 > 마을을 지켜온 사람들 > 고향을 찾아온 사람들

  • 다리목마을 토박이 부녀회장 김숙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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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목마을 토박이 부녀회장 김숙이 1948년생인 김숙이는 3살 때 6.25 전쟁을 맞았다. 국군과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은 1950년 8월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온 인민군을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다리목마을은 낙동강 기슭에 위치하여 피아 공방전의 범위에 포함되었다. 마을 사람들의 기억에 의하면, 한때는 인민군이 도강하여 마을까지 들어왔다고 한다. 아군이 이를 격...

  • 선조의 고향 찾아 되돌아온 김덕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선조의 고향 찾아 되돌아온 김덕공 1932년생인 김덕공은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일제 강점기 할아버지가 식솔을 데리고 강원도 철원군 어운면 홍원리로 이주했기 때문이다. 생명을 부지하기 힘든 시절, 할아버지는 오로지 먹고 살 길을 찾아 다리목 마을로부터 생면부지의 이곳에 정착했다. 당시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휴전선으로부터 60~70리나 이북으로 들어간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