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800488
한자 達城 趙吉芳 古宅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유적/건물
지역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조길방길 92-1[정대1리 350]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난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784년연표보기 - 달성 조길방 고택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1984년 12월 24일연표보기 - 달성 조길방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200호로 지정
현 소재지 달성 조길방 고택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면 조길방길 92-1[정대 1리 350]
성격 전통 가옥
정면 칸수 4칸[안채]|3칸[사랑채]|3칸[아래채]
측면 칸수 1칸[안채]|1칸[사랑채]
소유자 함안 조씨 동계공파 문중
관리자 정현기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200호

[정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정대 1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전통 가옥.

[개설]

원래 대구 동촌 비행장 근처에 살던 현 소유자의 10대조가 조선 중기 난리를 피하여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로 들어와 정착하면서 지은 초가집이다.

[위치]

달성 조길방 고택(達城趙吉芳古宅)은 해발 고도 450m 경사가 급한 산기슭에 자리한 한덤 마을에 있다. 한덤 마을은 달성군 가창면 정대 1리에 자리한 마을로, 가창 파출소에서 가창로를 따라 한국 마사회 대구 지사 방향으로 약 200m 가다 가창 댐으로 가는 헐티로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약 8.5㎞ 가면 좌측에 정대 1리 마을 회관이 있다. 정대 1리 마을 회관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한덤이골로 약 2㎞ 들어가면 한덤이골 산기슭에 한덤 마을이 있다. 달성 조방길 가옥은 한덤 마을 끝자락에 있다. 주소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면 조길방길 92-1[정대 1리 350]이다.

[변천]

달성 조길방 고택은 1784년(정조 8)에 건립한 함안 조씨가 살았던 집이다. 안채는 정착 당시 건립한 건물이며, 사랑채와 아래채·부속채는 후에 다시 지은 건물이다. 안채 종도리 장혀 하부에 “성상 재위 구년 갑진 이월 십구 일 묘시 견주 미시 상량(聖上在位九年甲辰二月十九日卯時堅柱未時上樑)”이라는 묵서명이 있어 정확한 건립 연대를 알 수 있다.

[형태]

안채를 중심으로 좌·우측에 사랑채와 아래채가 위치하여 전체적으로 ‘튼ㄷ자’ 형태이다. 안채, 사랑채, 아래채로 구성된 ㄇ자형 주거 건축이다. 서향한 안채는 정면 4칸 초가집으로 평면 구성은 마루를 중심으로 우측에 건넌방을 두고, 좌측에 안방과 부엌을 연접시켰다. 사랑채는 정면 3칸 초가집으로 평면 구성은 좌로부터 헛간 1칸과 온돌방 2칸이 연접하여 있다. 사랑채는 외부에서 출입이 쉽도록 정면과 배면에 툇마루를 설치하였다. 아래채는 정면 3칸 초가집으로 평면 구성은 우측에 마구간 1칸을 두고, 온돌방 1칸과 곳간 1칸을 연접시켰다. 고방 바닥에 마루를 설치하였으나 과거에는 방앗간이었다고 한다. 부속채는 사랑채 뒤편에 있으며, 헛간채는 2005년경에 고쳐 지었다고 한다.

[현황]

달성 조길방 고택은 1984년 12월 24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00호로 지정되었다. 함안 조씨 동계공파 문중이 소유하여, 정현기가 관리를 맡고 있다.

[의의와 평가]

달성 조길방 고택은 삼량 구조로 결구된 초가이다. 초가에서는 보기 드물게 안채의 마루 정면에 원기둥을 사용하여 대량과 원초적인 상투걸이 수법으로 결구되었으며, 특히 안채의 창호 규모와 성격은 주택 발달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8.06.28 문화재 용어 변경 현행화 중요 민속 문화재 -> 국가민속문화재